(서울=연합뉴스) 전수일 기자 =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설을 앞두고 민생경제 현장점검에 나섰다. 손 대표 등 당 지도부는 4일 여의도를 떠나 민생현장인 영등포시장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재래시장 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, 이어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을 둘러보며 장바구니 물가 등을 점검했다. 손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"이달 중순 쌀 등 22개 품목 특별 관리를 비롯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내놨지만 아직 서민과 상인 피부에 와 닿는데 부족하다"며 "3월 입학철 및 이사철을 앞두고 학원비와 주택 값 등이 인상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는 우리의 역할을 다하겠다. 정부당국과 인수위도 소비자 물가 안정과 민생경제 점검을 통해 국민 걱정을 해소해야 한다"고 목소리를 높였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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